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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이통사들의 HSDPA 전략이다.
유럽은 HSDPA PC 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해서 이통사들 사이에서 HSDPA 전략에 대해 고심 중이다. 유렵 역시 딱히 킬러 서비스라고 할만것에 대해서는 명쾌한 답을 못 내리고 있으며 요금제에 대한 전략만을 정액제 중심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유럽 역시 VoIP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유럽인들의 성향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영상 통화나 VoIP가 유럽에서라고 붐업이 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국내 상황과 다를 수 있는 것은 Skype의 모바일에서의 행보라 보여진다.
VoIP의 군주 Skype.. 주목을 해봐야 할 듯..
Comments List
저는 EVDO도 지원되지 않는, SCH-S350(짝퉁 블루블랙이라더군요;)을 모뎀으로 써서 넷질을 하고 있는지라 HSDPA 폰을 지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용산에 가서 용팔이들과 씨름만 하고 왔다죠..더불어 서비스를 어떻게 할지 실 수요자에게 조차 명확하게 보여주질 않으니 원...
한 2년은 더 굴릴까 봅니다..
요즘 전 HSDPA보단 Wibro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네요..
제 폰도 사실은 무지 오래된 폰이랍니다.
회사폰을 주로 사용을 해서 개인폰을 굳이 교환할 필요를 못 느겼었죠..
이제는 바꿔야 하는데, 눈이 높아질데로 높아져서 바꾸기가 슆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