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폰은 국내와 일본의 경우 비정상적이라고 할만큼 보급율이 일반화되어 있으며, 유럽시장도 많이 보편화되어 있는 형편이다. 특히 영국의 경우 전체 가입자의 75%가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5개국의 보급률은 70.2%이다.
서비스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Device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이를 이용한 서비스가 발전을 해야 한다. 다른 나라보다 일찍 카메라폰이 보급된 것에 비해 뚜렷할만한 서비스가 적은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싸이월드에 문자를 이용해 올리는 것을 제외하면 E-mail 전송이나 블로그에 사진 Posting 하는 것 같은 것을 비교하면 오히려 외국이 더 한걸음 앞서 나가 있는 듯 하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카메라폰이 주체가 되는 문제는 아니고 부가적인 부분이며 문화의 차이이기는 하다.
2007년도의 키워드는 너도나도 UCC로 잡고 있다. Web 2.0 기업들을 필두로 하여 이러한 테마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올락웍스에서 올해안에 모바일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고 한다. 기본 서비스는 카메라폰에서 찍은 얼굴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국내에서 이러한 Device Infra를 이용하여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서비스가 나오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