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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미쯔비시종합연구소,㈜라쿠텐리서치에서 2007년 3월 19일부터 22일사이에 조사하여 5월 10일에 발표한 자료를 Atlas Research Group 에서 재구성한 자료이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정도라면 일반 유저보다는 얼리 아답터이거나 기업사용자일테도 역시나 무선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요금제가 1위이다. 스마트폰임에도 작은 것을 선호하는 것은 일본인의 기본성향일 테니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리라.
윈도우 OS를 선호한다는 것은 기존의 PC와의 자료 공유와 Sync 및 지원되는 SW의 다양함등이 원인인 듯 하다. 홈페지를 일반 PC처럼 보고 싶어하는 풀브라우징의 욕구 또한 다양할만하다.
국내에서도 올해는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로 기대를 했으나 아직까지 커다란 움직임은 없어 보인다. i600 같은 것은 정말 하나 가지고 싶긴 한데... 국내에서 안나오니 어쩔 수가 없다~ WIPI 의무 탑재의 정통부 똥고집을 없애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