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자체가 2008년도에 성장하거나 성공할 분야가 아닌 최대 이슈이므로 대부분은 공감이 가는 대답이다. 유비쿼터스는 너우 오랫동안 회자되어서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는 흐름인가 보다.
3G 서비스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이지만 IPTV가 가장 높은 이슈라는데에서는 동감한다.
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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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는 네이버, 다음에 바로 갈 수 있도록 메인에 연결해놨죠. 오픈존이라는 곳에 들어가면 네이버/다음 메일로 바로 갈수도 있고... 전 네이버 메일 쓰는데 꽤 유용해요 ^^
네. LGT는...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내용은 WAP 상에서 일반적인 메일 확인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참고로, 다음의 경우 이동통신 3사 모두 동일한 서비스로 메일알림 Plus, 퀵메일 알림, 메일 알림 3개 서비스 모두 하고 있구요.
네이버의 경우는 메일 알림 Plus를 네이버 폰메일이라는 브랜드로 KTF만, 메일 알림 서비스는 SKT, LGT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의 휴대폰 메일 서비스의 경우 본문에서 제가 언급했던 보낸이 설정, 수신시간 설정등으로 원하는 메시지만 알림 서비스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님의 블로그는 모바일에 종사 하시는 분이라면, 거의 다들 아시더군요.
휴대폰으로 메일을 보기도 어렵지만, 작성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MMS 로 동영상, 사진을 보낼 수 있다지만, 950Kbyte 로 한정되고, 사용이 불편합니다.
아래 사이트 참조해보시면,
http://m2me.co.kr:5000/playground/mail.asp
최대 10 M Byte 까지, 바로 찍어서 바로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 이 있습니다.
대기화면 진화방향(소스 : ROA Group)
안녕하세요.
토씨에서 뵙게 되어 어찌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어요 ^^
글을 읽다가 궁금한것이 생겼어요.
ROA의 자료중 4단계로 나눈 부분의 표현이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업과 관련 없는 사람으로써; 워딩이 참 어렵구나 싶어요 ㅎㅎ)
Step1은 바탕화면 꾸미기로 이해가 되는데
2단계의 의식화가 시작된 인지의 단계란 '개인화'가 이루어졌다는 건가요?
(그럼 네이트 모아는 2단계의 서비스로 봐야 하나요? - 원하는 정보 카테고리를 골라서 받으니 개인화 아닐까.. 싶어서요)
3-4단계로 진화된 것의 특징이 1:1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어 개인화-개개인에게 custermized 되었다는 것과는 다른 뜻 같기도 하고....- 되었다는 것 같아서요,
3단계의 대표적인 것으로 1mm를 꼽은 것은 1:1개인으로 인식된 단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 한다.. 라는 의미인건지요? 그렇다면 T/I의 경우 는 어떻게 3단계로 구분 되는건지.. 헷갈립니다.
ROA 에서 발표했다는 보고서를 관련 자료로는 '휴대폰 대기화면 시장 놓고 사업자 VS. 제조업체 이견'이라는 짧은 기사뿐이여서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 자료를 얻기가 힘들어서요.
(ROA 사이트 가입을 했는데, 승인을 받아야 자료를 받을 수 있나봐요; )
급한 성격에 이렇게 문의점을 남겨 봅니다.
모비즌님의 명쾌한 해석~ 좀 부탁드릴께요.
내일 출근 하려면, 이제 저도 그만 자야겠네요. ^^*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조금 길어져서 포스팅으로 답변을 드리려다가 제것이 아닌 ROA 자료를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는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리플로 설명드립니다. 각 단계에 대해서 짧게 정의를 해드리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Step 1 : 사업자 및 제조사 입장에서 의미를 선형적으로 전달합니다.사용자 입장에서 직접적인 대기화면 상 UI 및 메뉴 조작이 자유롭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이때 대기화면은 동적(Dynamic)이 아닌 정적(Static)인 것을 의미하는데요. 말씀하시는 바탕화면 꾸미기 중에 이 단계에 들어가는 것들은 본문에서 언급을 했습니다.(바탕화면 꾸미기가 예전에 비해서 복잡해 졌죠 ^^) 가장 쉬운 예로는 현재 시간을 화면에 보여주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tep 2 : 제조사나 사업자의 컨텐츠 및 서비스가 대기화면 상에서 제공되며, 사용자가 대기화면 상 UI 및 메뉴 조작이 일부 가능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인지'라는 것은 제조사나 사업자가 의도한 의미가 사용자에게 전달이 되고 그 정보가 사용자가 속한 그룹에 따라 다르게 각각 '인지'되어 의식화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 드리자면 정보로서 개개인의 갖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들을 선별할 수 없이 다 받는 단계입니다.
Step 3 : 사용자가 대기화면 상 UI 및 메뉴 조작이 자유로운 단계입니다. 제조사나 사업자의 컨텐츠 및 서비스와 사용자가 상호작용하기 시작하고 제공되는 컨텐츠 중 일부를 사용자가 선별하여 받을 수가 있습니다. 네이트 에드모아의 경우에는 이렇게 개개인별 설정이 가능하므로 Step 3에 해당될 수 있겠네요.(하도 써본지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원하는 컨텐츠를 선별하여 받을 수 있었던거 맞죠?)
Step 4 : 커뮤니케이션이 확장되며, 언어화, 의식화된 대기화면 상
기호의 양이 증가하는 단계인데 아직 성공 사례가 없습니다.
이렇게 구분을 해드리면 T/I가 3단계라는게 쉽게 이해가 가시죠? 부족한 설명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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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사용된 크레이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SK텔레콤의 Nate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였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연일 데이터이용료와 정보이용료의 과도한 청구로 인한 피..
1. 시작하는 글
점점 개인화가 심해지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럴 수록 사람들은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Communication Channe)l을 찾아내고 만들어 낸다. 대표적인 모바일 기기인 핸드폰의 음성 통화, 문자, 수많은 채팅 사이트 등은 이러한 현대인의 Communicaiton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언제부터인가 우리들 PC의 트레이에 메신저가 한두개씩 자리 잡은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고 있다. 메신저가 발달하면서 메신저를 여러개 설치하는 것에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별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은 메신저에 대한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국내 10대 네티즌의 메신저 이용 갯수(자료출처 : DMC 리서치, 2006년 08월 25일)
국내 네티즌의 일평균 메신저 이용시간 현황(자료출처 : 랭키닷컴, 2007년 10월 04일)
국내 주요 메신저 서비스 이용자수 현황(자료출처 : 코리안클릭, 2007년 03월 09일)
Specifications:
1) 2.4-inch TFT screen
2) 1.3M pixels digital camera and PC camera
3) Support MPEG-4 of ASF format, or convert into ASF format 4) by software
4) Insert SD/MMC card (128mb-2GB)
5) Play various audio formats: MP3/WMA/WAV/MIDI
6) Built-in FM, microphone record, speaker and lithium battery
7) Support multiple language
8) Support photo browse function
9) Supports video recording
10) Dimensions: 90 x 60 x 3.5mm
11) Packing contents: player, earphones, CD driver, USB cable, manual, charger
중국인들의 짝퉁신공은 사실 하루이틀 이야기는 아니지만 가끔씩 가십 거리로 보기에는 참 재미난 뉴스거리이다. 이번에는 ECNokia(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는 그들의 포스)에서 iPod nano와 동일한 제품을 발표했다. 중국의 짝퉁제품을 낼때의 특징은 오리지날보다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는 점인데 이 제품 역시 iPod nano와 동일한 스펙에다가 FM 라디오, 마이크, 좀더 큰 Display 크기(물론 터치 스크린도 된다.), 130만화소 카메라 모듈까지 추가되어 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으면 여기로 가면 주문할 수 있다.
중국의 짝퉁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보면 일반인들은 놀랄 수밖에 없다. 짝퉁이던 뭐던 기획력은 없지만 그렇게 짧은 시간에 똑같이 만들 수 있는 그들의 기술만은 인정해야 하는거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중국인들이 Portable Device를 짧은 시간안에 똑같이 만들어내는 기술의 힘은 그들의 내장형 SDK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SDK는 실제 국내 단말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플랫폼보다 훨씬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화번호부부터, SMS, 터치 스크린 API 등 대부분을 훨신 High Level에서 제공을 하여 주기 떄문에 실상 단말 개발자들이 할일이 거의 없다. 단말 개발자들의 개발 공정이 짧아지니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SDK가 굉장한 것 아닌가 하겠지만 그 SDK는 대부분 소스에 대한 저작권을 무시한 불법이며, High Level API라고 멋지게 말하지만 너무 High Level이기 때문에 Detail한 동작을 제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기능은 지원하되 문제가 많은 기기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이러한 SDK는 모두 불법이며, 비슷한 업체들이 순식간에 생겼다가 사라지곤 한다.
중국... 재미있는 나라이다....
아래의 이미지는 위의 항목을 기준으로 Nate에서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를 Tree로 정리를 한 것이다. 최종 항목에서 나타내는 숫자는 위 4가지 사항 중에 해당되는 번호를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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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WEB2.0이 가장 낮다니 좀 의외입니다.
해외에서는 관련 벤처가 많이 나오는 듯 한데
국내 분위기는 예전 닷컴 거품때문인지 거의 안나오는 듯 하네요.
상위 5개 항목 중에 가장 낮은 것 뿐인데요.. 뭘... ^^
웹 2.0이 좀 시들해진 것도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