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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핸드폰에 Default로 내장되어있는 Device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는 국내의 현황과는 약간 다르게 해외는 카메라보급율이 계속 성장세에 있다. 아래 표는 모바일 비즈니스 전문 시장 조사기관인 M:Metrics에서 2007년 4월에 발표한 자료를 IITA에서 정리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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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은 국내와 일본의 경우 비정상적이라고 할만큼 보급율이 일반화되어 있으며, 유럽시장도 많이 보편화되어 있는 형편이다. 특히 영국의 경우 전체 가입자의 75%가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5개국의 보급률은 70.2%이다.

서비스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Device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이를 이용한 서비스가 발전을 해야 한다. 다른 나라보다 일찍 카메라폰이 보급된 것에 비해 뚜렷할만한 서비스가 적은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싸이월드에 문자를 이용해 올리는 것을 제외하면 E-mail 전송이나 블로그에 사진 Posting 하는 것 같은 것을 비교하면 오히려 외국이 더 한걸음 앞서 나가 있는 듯 하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카메라폰이 주체가 되는 문제는 아니고 부가적인 부분이며 문화의 차이이기는 하다.

2007년도의 키워드는 너도나도 UCC로 잡고 있다. Web 2.0 기업들을 필두로 하여 이러한 테마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올락웍스에서 올해안에 모바일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고 한다. 기본 서비스는 카메라폰에서 찍은 얼굴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국내에서 이러한 Device Infra를 이용하여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서비스가 나오기를 희망해본다.
2007/05/24 00:38 2007/05/24 00:38

“디지털 카메라(디카)와 필름 카메라(필카)를 모두 합한 것 보다 휴대폰 카메라 보급 개수가 더 많다” 시장조사기관 라이라 리서치(Lyra Research Inc, http://www.lyra.com)는 7일(현지시간) 해외 언론..

얼굴 인식 기술 및 진대제 펀드 1호 투자로 올해 초 주목을 받았던 올라웍스(대표 유중희, http://www.olaworks.com)가 최근 '모바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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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는 회사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이다.
실제 강남에서 살지도 않고 그들의 생활 수준을 알리도 없는 경기도민인 나로서는 어떤 억울함 때문에 이러한 현수막을 걸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강남에 살 정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이들이 절박함이 있지는 않을 것이나 심한 역차별의 억움함을 얼마나 알리고 싶으면 이러한걸 걸었을까 하는것을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요근래의 우리 사회는 평등이라는 이름아래에서 말도 안되는 역차별을 강요하고 있다.

강남이라는 이유로 받아야 하는 그들의 불평등함, 지역대학을 살린다는 미명아래에 벌어지는 지방할당제, 상위 포털 기업의 규제 등의 이슈들은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면이 많다. 또한 업계의 1위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수많은 비난 여론 또한 마찬가지이다.

강남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남보다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논리는 강남에 살면 모두 부자이고 부자는 모두 세금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유치한 논리이다. 지방대가 힘든 것은 알겠다만 그것은 지방대가 노력하고 특화하며 더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풀어야 하는 숙제이지 제도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는 아니다. 지방대나온 우리보다 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간게 잘못은 아니듯이 말이다. 업계의 1위라고 해서 나쁜 기업은 아닐텐데 공공의 적이 되어서 비난의 화살을 홀로 맞아야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가 잘못된 것은 잘못되고 고쳐나가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흑백 논리로 그 영역에 있는 모든이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지방대 출신에 용인 먼곳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나이지만 그것은 내가 노력을 덜했기 때문이지 나보다 잘사는 사람이 나빠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
2007/05/22 18:05 2007/05/22 18:05
그럼

강남은 한국에서 따로 떨어져 나가서 개별 국가로 살지.
다른 동네에서 돈벌어서 강남이 부자되는거아냐.
그건 순기능이고 손해보는건 역차별인거야?

mobizen

죄송합니다.
리플은 논리적인 한국말로 해주세요
외계어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isss

강남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남보다 많은 세금을 내지는 않죠...^^ 돈을 많이 번다든지 집값이 비싸서 세금을 많이 낼뿐..

mobizen

맞는 지적이십니다.
강남의 각종 규제등은 세금과는 직접적인 연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실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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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의 발표 자료를 토대로해서 디지털타임스에서 재인용한 자료이다.
일본의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위의 자료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의 자료이다. 소프트뱅크는 소프트뱅크 모바일 실적을 포함한 자료이다.
NTT의 시장 점유율이 무척이나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순이익의 전기대비 성장률이 전부 마이너스라는 점도 특이할만 하다.
2007/05/21 19:33 2007/05/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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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미아찾기 관련 문자가 자주 온다고 투덜댔다. 문자로 오는 것 같은데 문자함에는 없어서 어디에 있는지 알수도 없고 지우기도 힘들다고 계속 투덜된다. 방송채널일거라고 대답은 해줬지만 알고 있는 나조차도 방송 채널 메뉴를 한참 헤맨 후에 삭제를 하고 수신거부 설정을 해 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방송 채널은 정확히는 모바일 방송 서비스(Mobile Broadcasting Service)라고 한다. 휴대폰에 특정 식별자를 부여하여 통신사의 기지국에서 Broadcasting 라는 데이터를 흔히 문자 형태로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방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단방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기지국내의 셀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이동 전화기는 동시에 동일한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다. 문자와 유사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Callback URL도 사용할 수가 있다. 아래는 조금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현재 서비스와 그닥 차이가 없는 개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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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Nate Air"로 잘 알려져있는 이같은 방송 채널은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관심이 없다. 현재 공공 정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정보는 일기 관련 주의보(대설주의보, 호우특보 등), 미아찾기 등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자신에게 어떠한 vlaue도 주지 못하는 이 정보를 오는대로 삭제하거나, 수신 해제를 해 놓거나, 아예 어디에서 확인을 하는지도 모른다.(실제 통신사에서도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뉴위치가 꽁꽁 숨겨져 있다.) 또한 공공 정보이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사용료 0원에 가까운 서비스임에도 무선접속에 부정적인 사용자들은 Nate 접속을 하거나 방송에 가입이 되었다고 하면 정보료부터 걱정을 한다.

이 서비스의 원취지는 위의 그림과 같이 단순한 공공 서비스외에도 증권,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도 포함할 수 있지만 한 Cell 내에 있는 모든 사용자가 받기 때문에 모두에게 거부감이 없는 정보여야 하며, 정확한 타겟마케팅이 어렵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의 활용도가 LBS+SMS에 비해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여러 이해관계와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고, 일반적인 SMS 문자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항상 뒷전에 있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공공 서비스라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요즘 많이 뿌려지는 미아찾기와 같은 서비스라면 한번씩은 주의를 기울이면 좋겠다. 하지만 사진한장도 없이 문자로만 이루어진 서비스로 인해 찾아지는 미아가 사실 얼마나 있겠는가. 좀더 재미있고 현실적인 공공 정보라면 좋을 텐데 말이다.

2007/05/17 19:44 2007/05/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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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에서 2006년 12월에 발표한 신흥 시장의 저가폰과 고가폰의 시장 비중이다.
신흥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점차로 저가폰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는 휴대폰의 카메라 모듈, mp3, VOD 등의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의 역할을 하면서 가격이 올라가고 그에 못지 않게 디자인의 비중이 커지면서 중,고가폰의 비중이 커진 탓이라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도 3/3.5G 서비스의 확대로 인해 저가폰보다는 중.고가폰의 비중이 더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사용자는 기능도 많고 3.5G 등으로 인해 빠른 네트워크가 가능한 폰을 가지게 되었다.
폰의 성능은 좋아지지만 고객들이 이용하는 범주는 크게 늘어나지 않는 듯 하여 아쉽다.
2007/05/16 11:20 2007/05/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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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IR 자료를 바탕으로한 영업이익률 표이다. 영원한 1위 노키아는 변함이 없고 소니에릭슨에 빼았겼던 2위 자리를 삼성전자가 탈환을 하였다. 반면에 모토로라는 심각하다. 2006년 4분기부터 급하락세를 보이더니 급기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뿌리는데로 거둔다더니 투자를 적게 하고 구조조정 소리가 들리더니 결과가 매우 좋지가 않다.
모토로라의 슬럼프는 당분간 지속이 될 전망이다.
반면에 LG전자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꾸준히 보이고 있다. 프라다폰의 영향도 무시를 못할 것 같다.
2007/05/15 17:45 2007/05/15 17:45
베짱이

프라다폰의 영향은 무시하셔도 되지요..

mobizen

프라다폰이 가지는 의미는 실제 판매대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2007년도에 가장 비싼 폰이더군요(현재까지..)
그 자체로 인한 브랜드 가치의 상승입니다.
저가 일색으로 해외를 공략하던 국내 폰 업체들이 지금까지의 판매방식으로 생존했습니다만, "신흥 시장의 저가폰 VS. 고가폰 시장 비중"이라는 포스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요근래 Trend는 가격보다는 디자인과 기능에 사용자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LG전자가 그동안 싼맛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외국 모바일 기사에서도 굉장히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은 잘 아실테구요.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의 상승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Loudness

LG의 단점?이었던 디자인의 한계성과 브랜드 가치를 프라다폰으로 원샷에 업그레이드 시킬수있었던점이 가장 크다고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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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모바일용 Linux 플랫폼"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폰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았다.
플랫폼은 QT, 폰은 상하이에 있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 맞다고 한다.
GSM 이기 때문에 SIM Card만 꽂으면 동작할 수 있으며 폰의 상태는 극도로 조잡(!)하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아직은 QT가 모바일에서 동작하기에는 버거운것 같다. 속도가 심하게 느리다고 한다. 부팅하는 시간이 거의 1분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니 아직은 갈길이 멀었다고 하겠다.
트롤텍사에서도 이 제품은 거의 프르토타입에 가까운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좀더 지켜봐야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 듯 하다.

2007/05/15 11:13 2007/05/15 11:13
isss

그 전에 제가 쓰던 모 제품은 부팅만 48초였습니다..
TV에서도 광고하던 제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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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블로그를 뒤져보다 정리가 잘 된 글을 보아 소개코자 한다.
새로운 것은 아니나 원리에 충실한 좋은 글이다. 원문을 링크를 하면 잘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대로 스크랩을 해본다. Feedback이나 리플은 원문에다가 하기를 권한다. 마지막 Value 부분에서 지적한 부분을 항상 새겨보도록 하자.

1. Embrace User Control - Mobile devices are intensely personal. Any unsolicited intrusion into that personal space is offensive. Mobile marketing campaigns need to empower users by giving them access and control to things they want, when and where they want.

2. Get Personal - Wherever appropriate, brands should use the information a user gives them to personalize and enhance the experience to the user's benefit. Again, mobile devices are highly personal, and users expect their devices and the services accessed by them to be tuned to their needs.

3. Optimize for Mobile - Back in the early days of the web, we learned that slapping a brochure on a website didn't result in a great experience. Mobile is as different to the web as the web is different to brochures. In addition to designing for mobile technology and the mobile infrastructure, marketers need to design mobile campaigns for the mobile mindset. Consumers have different needs and behavior patterns when they're using their mobile devices. Marketers need to accommodate these differences.

4. Provide Value - Most importantly, mobile marketing campaigns need to offer users real value, both to offset the costs paid by users to access mobile services and as fair exchange for users granting access to this highly personal medium.

On this last point, I think there are several ways to provide value, depending on the brand and the audience. Here's my list.

  • Monetary - At a minimum, the value of what you're offering should exceed the cost of accessing it through my mobile device.
  • Timeliness - Give me information I need to know as soon as possible.
  • Location - When I'm out and about and I need something, help me find it.
  • Convenience - There are some things I want to have with me whenever and wherever I am. It's easier to have or get it on my phone than carry other things.
  • Efficiency - I'm on the go and want to make the best use of my time.
  • Amusement - I'm bored and killing time. Amuse me.
  • Connection - Help me stay in touch with my social network.

제목은 모바일 마케팅이지만 모바일 개발이나 기획 모두에게 중요한 점이다.
잊지말자! 국내에서는 이 원리보다 모두 앞서는 "이통사 직원들하고 친해지기" 라는 0원리가 존재함을...
2007/05/14 18:10 2007/05/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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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는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2007년 5월 10일날 발표한 자료 중의 일부이다.2006년도에 모바일 컨텐츠 관련 시장은 총 9,501억원을 형성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12.2%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위의 표를 보면 한눈에도 보이듯이 전반적인 모든 서비스가 정체이거나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유일하게 DMB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작년까지 위성 DMB 90만 돌파, 지상파 DMB 240만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였다. DMB가 성장세에 있다라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DMB만이 있지만 MediaFLO나 DVB-H 와 같은 서비스가 국내에 들어올 때는 더 성장을 하리라 본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성장세는 초반 분위기 몰이 이상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지상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광고가 늘어나야 하고 광고가 늘어 나기 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6개 사업자 총 매출이 수십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역시 초반 수익성과 기타 컨텐츠에 비해 눈을 사로잡을 만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을 뜻한다. mp3 player, PMP, PDA, UMPC 등의 기기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극히 발달이 되고 일반화되어 있는 국내 실정에서 고객의 눈을 고정시킬 뭔가를 찾지 않으면 초반 여세몰이도 그리 오래 가지는 않으리라.

전자책의 경우 성장률 자체는 높으나 아직은 시장 크기가 작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전반적인 전자책 산업의 흐름은 아직까지는 B2B 중심으로 머물르고 있으나 B2C의 시장이 점차로 커져야만 하겠다. 모바일에서 전자책의 메인은 역시 만화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몇몇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을 좀 더 개방을 하고 온라인 만화 서비스와의 공유를 통해서 영역을 넓혀가야지 크기를 키울 수 있으리라.

이러닝도 아직은 작지만 큰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컨텐츠의 성장이 아니라 PMP, 와이브로 서비스 등 차세개 모바일 기기의 성장율에 기인한다고 본다. 이러닝 업체들도 핸드폰 시장보다는 이러한 차세대 기기를 기반으로 선점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벨소리, 통화연결음, 모바일 게임등의 시장은 마이너스이거나 낮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성장율이 낮은 이유가 시장 자체가 고객의 Needs가 없는 시장인지, 구조나 개방이 잘못되어 있는지, 만족할만한 컨텐츠의 부재인지는 슈퍼갑들을 포함한 모든 CP들이 곰곰히 따져보아야할 숙제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2006년도의 모바일 컨텐츠의 큰 흐름은 기존 서비스의 정체, 디지털 방송의 성장이다.
2007년도에는 디지털 방송과 UCC의 모바일에서의 활용, 온라인 서비스와의 연동 서비스 등을 지켜 봐야 하리라.
2007/05/14 17:44 2007/05/14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