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S-75라는 모델로 Fast Post Connection을 지원하는 Sony Ericsson의 모든 폰에서 사용가능하다.
첫번째로 선보이는 적용 모델은 지난 주에 발표한 W660i 라는 모델이다.
스피커의 크기는 101.5 x 65.5 x 48mm 이며 무게는 107 그램이다.
스피커보다는 폰이 너무 예뻐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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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의 현재
SKT는 누가 뭐래도 시장 1위의 선도기업으로서 시장점유율 50.4%를 유지하고 있다. 2006년 한해동안 매출액 10조 6510억원, 영업이익 2조 5844억원, 당기순이익 1조 4466억원을 달성하였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8%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6%, 당기순이익은 22.7% 하락하였다. 매출은 꾸준했으나 이익이 줄어든 것은 HSDPA등으로 인한 광고선전비가 38% 가향 증가하였고, TU미디어,힐리오등 자회사의 지분평가 손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자사의 마케팅 전략인 ‘T-브랜드’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T 워크플레이스 구축 및 UI 표준화, Web 2.0 적용 및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방침에 있어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래 자료는 SKT 파트너온캠프에서 SKT가 발표한 자료이다. 전반적인 IT 전략에 대해 중요한 내용만 모은 것으로 좋은 참고가 될 듯 하다.
<DIV style="mso-line-spacing: '150 50 0'; mso-margin-left-alt: 58; mso-char-wrap: 1; mso-kinsoku-overflow: 1; mso-word-wrap: 0">내가 사업 기획을 할 때마다 읽고 또 읽고 하는 구절이 있다.<BR>Patricia B. Seybold의 “Customers.com:H..
원래 하던 업무 하는 짬짬이 시간을 내서 기획서를 3일만에 끝냈다.
실제로 기획서를 만든 시간은 하루 반 정도인 듯 하다.
회사 일임에도 공식적인 업무가 아니라 눈치가 많이 보인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부족하지만 Concept은 명확하게 정리했다.
받아들일지 말지는 윗사람에게 달렸는데...
워낙에 정치성향이 강한 회사라....
가능성은... 10%.. ^^
후..................
이거 하게 되면 진짜 사고인데....
1.MCP(Master CP) : 다수의 CP(contents provider -컨텐츠 공급자,업체)를 관리하는 지위에 있는 업체,역할. 이통사,포탈서비스업체 산하에서 컨텐츠 중계/관리/유지보수/마케팅 등을 주로 대행하는 일을 하며, 운영비를 받거나,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Share형태로 받아가는 것으로 수익모델을 삼고있음.
2.BA(Business Assistant) - LG텔레콤에서 MCP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3.BP(Business Partner) - 주로 SK텔레콤에서 서비스,컨텐츠 등을 제공하는 협력업체를 지칭하는 말임. CP성격을 띄고있으며 유사어로 생각됨.
4.TA(Technical Assistant) - LG텔레콤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써, 개발/기술적인 부분에서의 지원을 담당하는 MCP라고 보면 될것임. MCP 라기보다는 개발총괄협력업체의 성격일수도 있음.
5.SP(Service Provider)- SK텔레콤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인것으로 보이며, BP와 유사하지만, 좀더 상위의 개념일수도 있음. 단순한 컨텐츠 제공을 넘어서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포스트의 주제가 Role Define이 아니라..
Value Chain 인데...
3번 BP의 경우는 제 포스팅 http://www.mobizen.pe.kr/49 를 참고를 하시면 좀 도움이 되실 듯..
<P><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www.mobizen.pe.kr/trackback/194"></A> </P>
Comments List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꾸준히 들어와서 소중히 써주신 글 항상 잘 읽고 갑니다. 비록 모바일쪽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관심이 있어서 도움이 아주 크네요. 이 글도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우연히 서핑하다 들어오게 됐는데 몇개 읽어봤지만 담당하고 계시는 일에 상당한 캐리어를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읍니다. 모 이통사에 엔지니어로 있음니다만 귀분의 글들이 앞으로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이 업계에서 꽤 오래 일을 하면서 생긴 직업병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XX텔레콤입니다.
고객님의 전화를 최신형 핸드폰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라는 스팸(?)전화에도 XX 텔레콤입니다. 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긴장이 되고 말투가 공손해지는 병입니다.
이통사에 계시다고 하시니 약간은 조심스러워지네요.. ^^
다행이도 엔지니어시라니 입발린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조그마한 CP업체들의 고충이나 생각들이 조금이라도 전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종종 방문해주셔서 의견 남겨주세요~